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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부산국제영화제의 계절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됐다.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영문 명칭을 Pusan에서 Busan으로 바꾸고, 전용관 '영화의 전당'을 16년만에 마련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5개 상영관에서 70개국 307편의 작품을 오늘부터 14일까지 9일간 상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BIFF에는 아프리카와 남미 지역의 우수 영화들을 초청했다고 한다.

개막작은 송일곤 감독의 <오직 그대만>이 선정되었다. 주연은 소주 커플인 소지섭과 한효주가 맡았다.

다음은 오늘 레드카펫을 수놓은 가장 핫한 여신들이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차례대로 김소연, 송선미, 오인혜, 이윤지, 지성원 배우이다. 올해는 배우 김소연의 아우라가 기대에 조금 못 미친다. 그래도 별들의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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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팔러스